【2000年5月9日のチャン・ヒョクを】

【2000年5月9日のヒョクを】


        2000年5月9日のヒョクを共有させてくださいませんか?


        インタビュー記事がある筈なんです。
        読みたくてたまらないのですが、探し出すことが出来ずにいます。
        その日に撮影された写真も、縮小されたものしか見つけ出すことが出来ずにいるんです。

        昨日、ポムナルがDCにこの時の写真である1枚をアップしてくれていたので、忘れかけてい
        た この [未読インタビュー] の存在を思い出したんです 。 。 。
        ヒョクのインタビュー記事は、私にとって宝物。
        他国のスター...遠い遠い存在であるチャンヒョクという俳優に少しは近づける...
        近づけた気分になったところで、それでなんなのよ! ですが ^^;   まあ、かわいげな
        ファン心理 なのでありましょう         


        この日のインタビュー記事と元画像をお持ちの方、どうか 共有させてくださいませんか?


こんな 縮小された写真しか持ってないんです。 
Just...Jang Hyuk _zoi


 
       ■追記  (更新 9/14 AM11:10)----------------------------

        わ゛あ゛ぁぁぁぁぁぁぁぁ----- 
        早々に! インタビュー記事をご提供いただき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m(_ _)m
        早速 日本語に訳して 読ませていただきます。
        心から、感謝 申しあげます。


        감사  감사  감사 ~~
        봄날 
        zoi는 당신이 정말 정말 너무 좋아해요. 




送って頂いた インタビュー記事原文  “ N세대 우상 탤런트 장혁” [長いのて゜折り曲げファイル]
    Click※
DCのポムナルが 送ってきてくださいました。
あとで訳します! (インタビュー等の口語文章は翻訳難しっ^^; 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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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세대 우상 탤런트 장혁”
Just...Jang Hyuk _zoi


장혁(24)을 만나러 가는 길은 신이 나지 않았다. 유난히 더운 날씨 때문이었는지도 모른다. 택시 안에서 “오늘 서울 낮 최고 기온은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하는 소리를 들으니, 체감온도가 한층 높아졌다.

청담동 골목길을 구불구불 들어간 주택가에 카페가 있었다. 노랑머리 장혁은 선글래스를 끼고 앉아 있었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키애누 리브스가 꼈던 그 선글래스와 비슷했다. 명함으로 허리를 쿡쿡 찌를 때까지 다른 사람과 얘기하더니, “아, 안녕하세요” 했다. 뭐하러 실내에서 선글래스 끼냐, 입속으로 종알거렸다.

카페 베란다에 나가 앉았다. 이전 꽤나 부잣집 터였던 듯, 향나무와 대나무, 감나무가 마당을 빙 둘러쌌고, 작은 연못도 있었다. 벽에 매달린 JBL 스피커에서 올드 재즈가 흘러나왔고, 바로 건너편 또 다른 단독주택을 카페로 고치는지 굴삭기 소리가 요란했다. 묘한 불협화였다.

“시원해서 좋긴 한데… 좀, 시끄럽네요.” 장혁이 그렇게 첫 마디를 던졌는데, 아주 공손한 말투였다. 선글래스를 벗으니, 갑자기 코가 우뚝 솟는 것 같았다. 메이크업 흔적 없는 얼굴이, 참 잘 생겼다.

“검은색 머리가 좋아보이던데, 왜 염색했어요?” “애니콜 CF 때문에요. 이 색깔 만들려고 스무번도 넘게 탈색하고 염색하고, 퍼머했다가 풀고…. 한번 미장원 가면 8시간씩 앉아있었어요.”

평소 머리카락을 ‘머리에 난 털’로만 생각하는 기자에게는 극악무도한 ‘고문’으로 들렸다.

부산 경상대 방송연예과 95학번, 1년 뒤 서울예대 영화과 96학번, 한 학기 남긴 채 올해 단국대 연극영화과 00학번으로 다시 1학년이 됐다.

“학교에 자주 못가죠. 그런데 학교에 가면 ‘현장’에는 없는 학생들 열정이 느껴져요. 그래서 작품 할 때마다 학생같은 기분으로 해요.”
이번 학기엔 17학점을 듣는데, 과목 이름이 ‘배우 만들기’ ‘몸 다스리기’란다.

본명 정용준. “우리 사무실에 최장혁이란 매니저가 있거든요. ‘장혁’이란 이름이 배우 느낌을 주잖아요. 장혁, 웬지 도장을 콱 찍는 듯한 그런 느낌이요.” ‘도장을 콱’ 대목에서 갑자기 주먹을 내려찍는 시늉을 했다. 색소폰과 굴삭기의 불협화도 견디기 어려웠지만, 옆 테이블에서 나풀나풀 코를 간지럽히는 캘빈 클라인 향수 냄새가 머리 아플 지경이었다. 자리를 2층으로 옮겼다.

장혁은 ‘뜨기 전’ 오디션만 120번쯤 봤다고 했다. 96년 SBS 드라마 ‘모델’로 데뷔할 때도 공개 오디션에서 뽑혔다. “빨리 현장 체험을 해보고 싶었다”고 했다. 그런데 ‘모델’에서 그를 본 기억이 없다. “‘모델’에서 절 보려면 정지 화면 잡아놓고 조그 셔틀로 조금씩 움직여야 돼요. 그런데도 그 현장에 있다는 사실이 좋았어요.”

‘모델’ 이후 ‘오디션 순례’가 본격 시작됐다. 별명이 ‘오디션맨’이었단다. 98년 영화 ‘짱’에 출연하고, KBS 드라마 ‘학교’에서 ‘반항아’ 이미지 구축에 성공했다. ‘정우성 아류’라는 말도 그 때 나왔다. 가느다란 눈매와 갸름한 얼굴, 우뚝한 코, 입술이 작고 앞니가 큰 것 까지 닮았다. 이후 캔커피 CF에서 농구선수 한기범과 등장했는데, 순진하면서도 수줍은 캐릭터는 그 CF가 만들어냈다. “정우성 닮았다는 소리, 어때요?” 한 5초쯤 생각하더니 말을 이었다.

“예전에 브루스 윌리스하고 미키 루크가 구별 안돼서 항상 ‘브루스 윌리스가 대머리’, 이렇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연기는 완전히 달라요.” 훌륭한 설명이다. “솔직히, 잘 생긴 사람 닮았다는 게 기분 나쁘진 않죠” 하면서 헤헤 웃었다.

“정우성 닮아서 팬들이 많은 건가요?” 삐딱한 질문을 던져봤다.

“그럴 수도 있겠죠. 그런데 우성이 형은 여자들이 안고 싶어하는 캐릭터라면, 저는, 이런 말 하긴 우스운데, 안기고 싶어하는 스타일인 것 같아요.” 솔직하게 말하는 모습이 좋았다. 자신있어 보이기도 했다.

“10대 팬들이 많은데, 아마 ‘학교’ 때문일 거예요. 자기들은 할 수 없는 아웃 사이더 역할을 ‘학교’에서 했으니까, 대리 만족이겠죠. 근데 저 어른들도 좋아하세요.”

최근 SBS ‘왕룽의 대지’에서 ‘봉필이’역으로 ‘아줌마 시청자’ 인기를 끌었다. 길거리에서 아줌마들이 ‘오, 필(f발음)!”하고 부르기도 한단다. 두 시간 넘게 이야기를 나누느라 ‘디스’ 한 갑이 다 달아났다.

“손톱이 못생겼네요” 하고는, ‘나도 참 못됐다’는 생각을 했다. 그랬더니 “손이 작은 편이에요” 하고 엉뚱하게 대답했다. 헤어질 인사를 하는데, 좀 전까지 신고 있던 샌들이 어느새 구두로 바뀌었다.

“그 신발이 더 멋있네요” 했더니, “옷도 제꺼 아니에요. 저 오늘 가죽점퍼 입고 왔어요.” 했다. 지금 옷도 좋아보인다 했더니 “저 가죽점퍼 입고 왔다니까요” 하고 다시 말했다. 해는 기울어지고 있었지만, 가죽점퍼 입었다간 산 채 찜될 날씨였다.


글=한현우기자 hwhan@chosun.com
사진=이응종기자 paryo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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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あっこ  

zoiさんお久しぶりです!毎日ブログは拝見させていただいてますよ~♪
2000年5月9日って娘の生まれた日ですよ~(^o^)/それに飛び付いちゃてごめんなさい(^_^;)でも偶然にもその日付が出てきたのでびっくりです!あれから9年、その頃はヒョクを知ることもなく、子育て真っ最中だったから、今こうやって好きなことやってられる幸せ感じてます(*^ー^)ノ♪

2009/09/14 (Mon) 18:21 | EDIT | REPLY |   

zoi  

あっこさんっ ☆ (Re: ?)

あっこサン こんばんは! お久しぶりです。

> 2000年5月9日って娘の生まれた日ですよ~(^o^)/

ひゃあ~ そうなんですか~ そうですか~  私、記憶することは、得意ではないのですが、
ずっと この 未読インタビューの存在が 気になっていましたので、この日付には ビビッと反応するんです^^;
よって、このインタビュー(今日原文を送っていただきましたっ♪ )を 思い出すときには 今後きっと
あっこさんの お子さんの誕生日ということもセットで思いだすことになります!!(笑)

手はかからなくなってきた とはいえ、子供に関する用事は 今後急増!ですよっ!!!!(笑)
まだまだ お忙しい何年かを 過ごさなくてはいけないと 思いますが、 それを過ぎてしまえば、その忙しかった時期が、とても 大切な 輝いた 時期であったことに気づきますよ。
忙しさをどうか 楽しみつつ 大切に過ごしてください。


2009/09/14 (Mon) 20:08 | EDIT | zoiさん">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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